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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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강 유산균 효과가 정말 있을까 궁금하셨다면

2026-09-04 19:45:15

장건강 유산균 이미지


장건강을 이야기하면 많은 분들이 


대장 건강을 떠올리실 겁니다.



하지만 장건강은 사실 소장 건강을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음식물들이 위를 거쳐


소장으로 내려오고 소장에 있는 균들에 의해


음식물들이 영양분으로 분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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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소장이 좋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음식물은 분해되지 않고 분자로 남아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할 것이고


이로 인해 위와 대장에도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


그런데 대부분 장건강을 이야기 할때


유산균, 변비 해소 이야기만 하고


병원에서도 대장 내시경만 필수로 진행하고 있으니


소장의 중요성을 아는 분들은


많지 않은 건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산균을 꾸준히 드셔도


장건강이 좋아짐을 못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장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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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장이 좋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이 해답을 찿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


그래도 지금으로부터 8년 전에 그 해답을 찾았는데요


이 사실을 알고 전 유레카를 소리쳤습니다. 


장이 좋지 않은 이유는 유전입니다.


부모 중 한사람이 단백질 분해효소가 없으면


자식 중 한명은 분해효소가 없을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이럴 경우에는 카제인과 글루텐이 들어있는 


음식은 드시면 안되는데 문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음식들에는


카제인과 글루텐이 거의 다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고추장, 된장, 카레, 어묵에도 들어있고


여러 곳에 첨가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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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히 유전은 유전인데 


후성유전이라는 것입니다.​


백과사전에서 후성유전을 찾아보면


DNA의 염기서열이 변화하지 않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유전자 발현의 조절인 후생유전적 유전자 발현 조절을 연구하는


유전학의 하위 학문이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말을 참 어렵게 써놓았죠?


쉽게 말해 환경에 의해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한 연구에 따르면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각기 다른 음식을 먹고 다른 환경에서 자라면


각각 다른 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좋지 않은 장은 관리를 해주면


충분히 다시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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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끔 어느 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원인이 카제인, 글루텐 분해효소면 


외국 사람들은 어떻게 사냐고 


미국 사람의 건강지수는 33위라면


한국 사람은 17위로 미국이 경제적 발전은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건강수명은우리나라보다고 훨씬 적습니다. 


그리고 어느 분은 우유, 밀가루만 먹지 않으면


되겠네요 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글루텐의 경우에는 밀가루에도 있지만


 고추장, 된장, 간장, 카레, 유부, 어묵에도 있어서


외식을 평생 못하고 평생 먹는 음식을


제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장건강은 지키겠지만 


먹는 즐거움은 사라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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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음식은 너무 맛있고


끊기가 쉽지 않을텐데


장건강에 왜 그렇게 안 좋은 걸까요?​


우선 밀가루의 구성요소를 살펴보면


글루텐과 렉틴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글루텐은 글리아딘(Gliadin)과 글루테닌(Glutenin)의 결합체인데


글리아딘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새로 발생한 단백질인데 


예전에는 글리아딘만 독성이 있고 


글루테닌은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글리아딘과 글루테닌 모두 독성물질이며


장흡수장애, 즉 셀리악병(celiac disease)의


원인이 된다고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밀가루의 글루텐에 의해 만들어지는


조눌린(Zonulin) 단백질이 장벽의 틈을


느슨하게 하여 새는장증후군을 발생시킵니다.


렉틴도 문제인데


 렉틴은 아글루티닌(Wheat germ agglutinin, WGA)으로 분해되고 


아글루티닌은 글루텐처럼 독소로 인식되지는 않지만 


뇌로 들어가서 흥분제로 작용하고


뇌세포막인 미엘린수초를 파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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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장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요?


우선 글루텐, 카제인 분해효소가 있는지 


없는지 검사가 필요합니다!



GMA 검사라는 장내세균검사를 통해 


대변의 DNA를 통해 장내세균총의 비율과


균수를 확인하여 장건강이 유전적으로 좋지 않았는지를 확인합니다.

​


두번째는 장민감도 검사를 통해


장 기능 상태 장누수증후군이 있는지 없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객관적인 진단을 통해


유전적으로 소장이 좋지 않은 사람인지


아닌지 장내 환경은 어떠한지 정확히 파악이 되었다면


글루텐, 카제인 분해를 도와주는 한약을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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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같은 경우에는 유익균은 늘려주지만


유해 단백질을 분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 속에 균이 과다한 분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장내 균이 많아져 가스가 많이 찰 수 있고


설사, 복통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현재 장건강이 좋지 않다 생각되신다면 


소장을 꼭 검사해보시고


소장 상태에 맞는 약을 처방 받은 후


체질과 장내 환경에 맞는 식습관을 코칭받아


장건강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유전적으로 소장이 좋지 않다면 장건강 뿐만 아니라 


신체 전반에 영향을 준다는 것 잊지 마시고 


장검사와 장치료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아래 배너를 이용해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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