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한의원 변기원입니다.
여러분 이런 질문 받아 보신적 있나요?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기독교인이시라면 창조론으로
바로 닭이 먼저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종교가 없다면 판단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이처럼 장을 치료하는데 있어서도
무엇이 먼저다 라는 것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는데요.

장에 있는 유해균을 죽이는 것 먼저다
아니다 유익균을 먼저 늘려야
장의 환경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회복되어
유해균이 증식되지 않는다 말을 합니다.
전문 의료인의 경우에도 해당 문제에 있어서는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유해균을 먼저 죽여야 할까요?
아니면 유익균을 늘리는 유산균을 먹어야 할까요?
요즘 유산균 통해 유익균을 늘리면서
유해균을 죽이는 처방을 하는 것이 대세이긴 하지만
사실 순서보다는 장의 상태, 장의 기능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할 수 있습니다.
장의 기능은 선천적으로 정해지지만
식습관에 따라 크게 변동됩니다.

특히 유해균의 먹이가 되는
단음식, 단과일, 유제품, 밀가루 음식을 먹게 되면
곰팡이 균이 증식되는데
이러한 음식을 먹고 유익균을 늘리는
유산균을 먹는다면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염증성 장질환이 있는 분들의 경우만 봐도
위와 같은 장에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주는
음식을 먹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안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이미 장 속에 생긴
곰팡이 균과 유해균을 죽이기 위해
항균제, 항생제 까지 처방받아 드십니다.

하지만 곰팡이균은 혼자 살지 않고
무리를 지어 살며 자기들을 보호하는
바이오 필름이라는 막에 쌓여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바이오 필름은 항균제로도 뚫을 수 없기에
이를 먼저 해결해야만 합니다.
이를 해결하지 않고 장치료를 한다면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은 어떻게 치료해야할까요?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장 속에 카제인 단백질과
글루텐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는지 없는지
검사를 해보는 것입니다.
사실 장이 좋고 나쁘고는 유전입니다.
유전적으로 유해 단백질 분해효소나
소화 효소는 유전에 의해 결정됩니다.
장이 나쁜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는
해당 효소들이 적게 생성될 수 있습니다.

이 효소들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음식을 먹었을때 음식물이
장에서 분해되고 필요한 영양소는 흡수되는데
분해효소가 부족하면
음식물을 제대로 분해하지 못하게 되고
그러면 분해되지 못한 음식물에서는
독소, 유해물질이 생성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소화 효소나 분해효소는
바이오 필름 막을 뚫어줍니다.
그래서 본원인 변한의원에서는
유해단백질 분해효소를 생성해주는 한약과
소화 효소제를 처방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연발효 식초를 통해
곰팡이 균이 증식되는 환경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한약에는 황연, 황백 약재가
사용되는데 해당 약재에는
항곰팡이, 장내 유해균 제거에 효과적인
벌버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쉽게 말해 장의 기능을 회복해야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증식을 막을 수 있고
장이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에는 행복 호르몬이라는
세로토닌을 포함하여
20여개의 호르몬이 만들어지고
면역세포 80%가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유전적으로 장이 좋지 않으면
설사, 변비와 같은 장질환을 비롯해
면역력이 깨져 나타나는 비염, 아토피 등과 같은
자가 면역 질환을 겪을 수 있으며
호르몬 문제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히포크라테스도 모든 병의 원인은
장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장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장을 항상 중요하게 생각해주시고
현재 장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꼭 장의 상태를 정확히 살핀 후
그에 맞는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장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
장검사, 장치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변한의원을 통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