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굿모닝투데이] 주의력 결핍장애 10명 중 8명 남학생
2012-06-01
아이가 좀처럼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뭔가에 집중하지 못한다면 주의력결핍장애, 즉 ADHD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특히 환자의 80%가 남학생이라고 하니까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중략..) 변기원 원장 / 밸런스브레인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대화나 미술놀이 등을 통해 정서를 안정시키고 사회성을 키워줘야 치료 효과가 빠르다.\" ADHD는 6개월 이상 약물과 인지치료를 받으면 좋아지는 만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사 다시보기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510090614303 1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