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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의원 강의] 자율신경실조증과 갱년기 증상 차이 어떤 게 있을까?

2026-08-24 17:13:38

반갑습니다. 이렇게 화창한 봄날에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갱년기 장애에 대해서 여러분들 너무나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해드리고 어떻게 쉽게 갱년기 장애를 극복할 것인가?

그리고 우리가 자율신경계 실조 증상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데 자율신경계 실조와 갱년기 장애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이런 거에 대해서 좀 세세하게 말씀을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그림 잘 보이시죠?

이런 꽃다운 청춘이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갱년기 장애라는 것은 결국은 호르몬의 변화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여성분 같은 경우에는 흔히 대표적인 여성호르몬이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이잖아요.

이것은 여성화시키는, 남자분이 에스트로겐을 먹게 되면 유방이 커지고 이렇게 되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피크에 다다랐다가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고 40대 후반부터 이제 폐경이 오기 시작하면서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남성 같은 경우에는 남성 호르몬이 피크로 갔다가 서서히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갱년기 장애를 남성분들은 굉장히 가볍게 지난다고 얘기할 수 있겠죠.

근데 여성 같은 경우에는 남성 호르몬이 나온다는 얘기 들으셨죠?

남성도 여성호르몬이 나오고요.

여성 호르몬이 이렇게 꾸준히 나오면 좋은 건데요.

그 접점이 어디냐에 따라서 50대 돼서 폐경이 됐을 때 여성호르몬 안 나오고 남성 호르몬이 꾸준히 나오니까 여성의 남성성이 굉장히 강해지죠.

그렇게 순박했던 부인이 목소리가 커지고 자기주장을 하기 시작합니다.

남편은 또 반대로 강했던 분이 연속극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이런 굉장히 연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바로 호르몬의 변화 때문입니다.


호르몬의 변화는 크게 두 가지의 영향을 주게 되는데요.

하나는 정신적인 쪽으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둘째는 육체적으로 증상이 나타나게 되죠.

정신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의 대표적인 것이 여성의 경우에는 핫 플래시(Hot Flash)라고 하는 열 상승입니다.

설상가상 특히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감퇴가 되면서 오는 증상이기도 한데 결국은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이 생리하고 배란하고 이런 과정을 거친 거잖아요.

근데 그런 기능이 다 없어지게 되면 열 상승이 많이 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잠을 못 자게 되고요.

불안하고 초조하고 가슴 뛰고 입 마르고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육체적으로는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여성 호르몬이 안 나오기 시작하니까 피부가 거칠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부부 같은 경우에는 성욕이 많이 감퇴되고요.

성교통이라는 것도 있을 수가 있고 그런 것처럼 이런 육체적, 정신적으로 증상이 많이 나타나게 되는데 심지어 통증을 많이 유발하기도 해요.

그래서 결국은 갱년기 장애라는 것은 뭐냐, 호르몬의 변화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중에서도 특히 많은 호르몬이 있지만 결국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통제하느냐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것을 HPA axis라고 하는데요.

뇌 모양을 갖다 주실래요?

이것은 뭐냐면 시상하부에서 뇌하수체, 부신(아드레날)까지 호르몬이 어떻게 분비가 돼서 조절이 되느냐를 얘기하는 것인데요.

결국은 갱년기 장애는 호르몬 조절이고요.

호르몬 조절은 뇌와 관련이 있다 얘기할 수 있습니다.

갱년기 장애는 당연한 건가요? 당연하지 않은 건가요?

당연히 오는 거예요.

남자, 여자 다 노화가 되는 과정에서 호르몬 변화가 있는 건데 어떤 사람은 별일 없이 넘어가고 어떤 사람은 무지무지 힘듭니다.

한겨울에도 찬밥을 먹으면서 부채질을 해야 될 정도로 열이 나니까 아주 미치겠죠.

그냥 러닝셔츠만 입고 다녀야 하고 너무 열이 나니까 그런 사람은 굉장히 고통스러워하거든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양방 가면 에스트로겐 호르몬을 맞기도 하는데 호르몬을 맞으면 부작용이 있잖아요.

유방암이라는 큰 부작용이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래서 이제 소위 말하는 웹서핑을 하기 시작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석류를 먹어라, 칙을 먹어라 이렇게 얘기를 하게 되는데 그런 것이 과연 옳으냐, 그렇게 하면 호르몬 조절이 되느냐가 오늘 이야기의 주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축(Axis)이라는 것은 뭐냐면 뇌에서 시상하부에서 뇌하수체에서 부신의 아드레날까지 연결되는 것이 호르몬, 특히 아 그 스트레스 호르몬 조절하는 데 가장 중요한 축입니다.

이것이 잘 조절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관건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뇌에 대해서 알아야 됩니다.

우리 흔히 얘기하는 자율신경계에 대해서 들어보셨죠?

자율신경계라는 것은 뭐냐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조절되는 거예요.

그래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는데요.

그것이 마치 시소처럼 이렇게 되어 있어서 하나 올라가면 하나가 떨어지고 하나 내려가면 하나 올라가게 돼요.

그래서 뇌에 문제가 있었을 때 교감신경이 흥분이 되면서 부교감신경이 떨어지는데 그 증상이 갱년기 장애와 굉장히 유사해요.

한번 얘기를 해볼게요.

교감신경이 흥분이 된다는 것은 마치 강도가 칼 든 것 같은 그런 현상이기 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하고 가슴이 뛰고 입 마르고 이러고 잠을 못 자고, 굉장히 이상하죠? 굉장히 비슷하죠.

그러면 부교감신경이 떨어지니까 어떻게 돼요? 손발이 차고 소화가 안 되고 소변을 자주 보고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 증상이 갱년기 장애 때도 거의 비슷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율신경이 조절이 안 되는 사람이 갱년기 장애가 왔을 때 어떻게 될까요?

증상이 완전히 뻥튀기가 되는 거고요.

평소에 자율신경 조절이 잘 되는 사람은 갱년기 장애가 와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거죠.

그러니까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난소에서 안 나와도 부신에서 조금씩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율신경계 조절이 잘돼야 갱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것은 바로 뇌의 부위인데요.

뇌 줄기 중에 교뇌, 간뇌라고 하는 곳입니다.

거기 있어서 이곳이 조절이 잘돼야 되는데 문제는 조절이 안 되는 것이 문제가 되겠죠.

뇌는 도대체 무엇이냐?

우리 뇌가 중요해요? 안 중요해요?

네, 여러분들이 오늘 세미나 한다고 해서 이렇게 많이 오셨는데요.

그것이 뇌에서 판단을 하고 오신 것입니다.

갈까 말까 갈까 말까, 이건 뭐 바쁜데 갈까 말까 결국은 판단해서 오신 것이 바로 뇌의 결정에 의해서 오신 건데 그만큼 뇌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뇌는 1차적인 방어막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 BBB라고 하는데요.

블러드 브레인 배리어(Blood-Brain Barrier)라고 해서 뇌혈관 장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보호장벽이 있어서 외부의 모든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모든 약물을 차단해요.

그래서 우리가 먹는 음식이 직접 영양으로만 가야 되는 것이 정상적인 그런 뇌 활동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장과 관련이 되어 있고요.

발생학적으로 뇌하고 피부가 모두 다 외배엽이라는 곳에서 붙어 있다가 나눠지는 건데, 장이 안 좋은 경우에는 뇌를 보호하는 BBB라는 막에 구멍이 뚫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뇌를 알기 위해서는 또 장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침에 식사를 하시고 오셨을 텐데 3대 영양소가 뭔지 아시죠?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입니다.

그런데 호르몬은, 여성호르몬은 몸에서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 아세요?

단백질, 지방에서 만들어집니다.

지방에는 콜레스테롤이 전환이 되게 되는데요.

콜레스테롤이 여러분들 나쁘다고 생각하시죠?

그런데 콜레스테롤은 정말 필요한 것입니다.

지방에 있는 콜레스테롤이 분화가 되는데요.

프레그네놀론이라는 걸로 변환이 돼서 성호르몬을 만들게 됩니다.

남성에게는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을 만들게 되고 여성은 에스트로겐 호르몬을 만들게 되는데 한쪽에서는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오는 항스트레스 호르몬을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쪽으로 많이 쓰이겠죠.

이쪽으로 안 가게 되죠. 이것이 법칙이에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갱년기 장애가 더더욱 많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식단에 있어서 고기 자체, 지방 자체를 안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원료가 부족해서 이거저거 꽝이에요.

근데 많은 사람들이 고기를 안 먹고 지방을 안 먹고 밥을 많이 먹게 되잖아요.

그렇죠. 밥 없으면 죽어.

밥심으로 산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다 먹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탄수화물을 먹게 되면 복부비만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에스트로겐이 더 많아지게 돼요.

그러면 에스트로겐이 많아지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좋아지잖아요.

그런데 에스트로겐은 세 가지가 있는데 나쁜 에스트로겐이 있어요.

그것을 간에서 분해를 해서 처리해야 되는데 간에서 부하가 걸리는 거예요. 계속 탄수화물 먹게 되면 이걸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져요.

그래서 잉여의 나쁜 에스트로겐이 가슴으로 가게 되면 유방에 섬유종이 생기게 되고요.

난소로 가게 되면 낭종이 생기고 자궁으로 가면 자궁근종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탄수화물을 줄여야지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지 간에 부하가 덜 걸리게 되고 그런 염증반응을 안 가게 되는 거라서 굉장히 중요하고요.

여러분들 이따 더 정리해서 얘기하겠지만 지방은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결국은 갱년기 장애를 예방한다는 것은 무엇을 먹느냐?

그리고 그 먹은 음식이 잘 흡수가 되느냐?

이 과정을 살펴봐야지만 갱년기 장애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서 우리가 정상적인 그런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이런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오셔서 "원장님은 맨날 장 얘기만 하시네요" 이렇게 얘기를 하는 분이 계세요.

저는 절대로 장 얘기만 하는 거 아닙니다.

뇌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예.

며칠 전에 꼬마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점심을 먹고 와서 "꼬마변한의원, 변한의원이네" 이러는 거예요.

엄마한테 저는 이걸 이렇게 듣고 있었는데, 저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변한의원이다 보니 똥 아니면 변 이야기다 보니까 학교 다닐 때부터 똥똥똥 소리는 너무 들어서 저는 그냥 받아들이는데, 제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어떻게 했을까요?

열받았겠죠.

그런 것처럼 평소에 내가 자율신경계가 잘 조절이 됐느냐 안 됐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만약에 제가 화가 난 상태에서 "똥이라니, 무슨 말을 그따위로 해?" 이렇게 했겠죠. 근데 저는 그냥 웃어서 넘겼습니다.

그런 것처럼 평소에 자율신경계가 어떻게 조절이 되느냐가 중요한데요.

여러분들 스트레스 받으세요, 안 받으세요? 예.

스트레스 다 받습니다.

저도 역시 받고요.

스트레스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그리고 화학적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인간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별이라든지, 친구와 헤어진다든지, 부부간에 이혼을 한다든지 이런 건 본인 노력으로 해결이 돼요, 안 돼요?

굉장히 힘들어요. 왜?

나만의 문제가 아니니까.

그래서 이것은 굉장히 힘듭니다.

근데 스트레스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화학적 스트레스가 합쳐져서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화학적 스트레스에 대해서 몰라요.

화학적 스트레스가 잠자는 시간이라든지 먹는 음식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곧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거.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서 듣고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화학적 스트레스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곧 식사 이야기입니다.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하겠죠.

그래서 지금부터는 이 이야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3대 영양소는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이고요.

5대 영양소는 비타민, 미네랄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다 이걸 먹고 삽니다.

지방이 우리 몸에서 당으로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시간이에요.

단백질은 4시간, 탄수화물은 2시간,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과일은 30분 만에 당으로 변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고기를 드셨을 때, 고기에 있는 비타민 B군이 많아서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에너지를 생성하고, 아까 얘기한 성호르몬으로 전환되고 조절하는 호르몬으로도 전환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데요.

지방이 고기에서 영양 분해되어 잘게 부숴지게 됩니다.

잘게 부숴진 것이 혈관을 통해서 흡수돼야 되는데 이때 잘게 부수는 것이 바로 장에 있는 균이고, 지난달에도 말씀드렸는데 이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200조 개의 균이 있는데요.

유익균, 중간균, 유해균의 비율이 85:15%를 차지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유전적으로 부모님 중에 누가 장이 나쁜 경우에는 이 비율이 깨져요.

그래서 50:50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쁜 균의 먹이가 되는 것이 단 음식하고 단 과일인데요.

요새 현대인들이 달지 않은 것은 물을 빼고 찾을 수 없을 정도예요. 슈퍼에 한번 가보세요.

물을 제외하고 달지 않은 게 있어요?

너무너무 단 게 많아요.

예, 그다음 그것을 먹을수록 나쁜 균이 증식이 되면서 85 대 15의 비율이 아니고 30 대 70 정도의 비율로 깨져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나쁜 균이 많아지게 되면 고기를 먹었을 때 영양분이 혈관으로 흡수되어야 되는데 그게 아니고, 장에는 융모가 있어서 융모 사이로 이렇게 영양분이 흡수되는데 나쁜 균이 많아지게 되면 장에 염증이 생기면서 융모가 죽게 되면서 큰 분자가 오게 되고 큰 분자가 혈관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유에 있는 카제인이라는 단백질이고요.

밀가루에는 글루텐 단백질이 조눌린이라는 그런 단백질로 변환이 돼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것이 온몸으로 가하게 되는 거죠.

그런데 뇌는, 아까 말이 왔다 갔다 하지만 뇌는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뇌를 보호하는 막이 있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뇌로는 안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에요.

그런데 뇌하고 피부가 같은 외배엽에서 분화된 거라서 장이 나쁜 사람한테는 이것이 가는 것이 문제예요.

인생이 달라요.

장이 좋은 사람하고 장이 나쁜 사람이 인생이 달라지는 거죠.

그래서 끝없이 죽을 때까지 자가면역질환 계통의 질환을 계속 앓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젊었을 때는 비염, 아토피, 나이 먹으면 혹이 생기고요.

갑상선질환,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류머티즘 관절염, 루푸스, 한방성 낭창, 암 이런 것이 그냥 오게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이 검사상으로 나오느냐?

요즘은 녹십자에서 소변 유기산 검사를 통해서 나오게 되지만, 일반적인 내과의 검사에서는 정상으로 나와요.

여러분들 장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가고 있어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네요" 진단을 받게 되는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진단 방법이 뭔지 아세요?

내시경상 정상, 피검사상 정상, 본인은 괴로워.

그러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에요. 따로 진단하는 방법이 없어.

검사상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괴로우면 바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이 장이 좋으냐 나쁘냐가 인생을 가르게 됩니다.


저희는 이제 한의사다 보니까 체질에 대한 얘기지도 많이 하게 되는데, 여러분들 사상 체질이다, 8체질이다 이런 한의원을 많이 가보셨으리라 생각하는데요.

장하고 체질 중에 어느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장이요.

이게 학습효과인데요. 어떡해요?

근데 많은 사람들이 체질이 중요하다고 얘기를 하고 이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체질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해서, 만약에 소양인이다.

소양인은 위가 굉장히 좋습니다.

위가 좋아서 그냥 소화력이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장이 좋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금상첨화죠. 위도 좋고 장도 좋고.

이 사람은 너무 건강해요.

술을 말술로 먹고도 그다음 날 딱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샤워하고 출근 딱 하고.

소양인이 장이 안 좋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서 맨날 골골이야. 흡수가 안 되니까요.

그래서 맨날 피곤해.

그래서 이 사람은 굉장히 인생이 피곤해요.

한의원 가면 이런 사람은 소음인이라는 진단을 받습니다.

왜, 장이 안 좋게 되면 아까 얘기했는데, 피부라는 것이 모든 외부의 바이러스를 차단한다 그랬는데 장이 안 좋으면 어떻게 된다고 했죠?

막에 구멍이 뚫리게 되면서 우유에 있는 카제인과 밀가루의 글루텐이 뇌에 가서 영향을 주게 되는데,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교감신경이 흥분되면 불안하고 초조하고 가슴 뛰고 입 마르고 이러고 잠 못 자고, 부교감신경이 떨어지게 되면 소화가 안 되고 손발이 차오르기 때문에 그 증상이 딱 소음인 증상이에요.

그래서 소음인이라고 진단을 받게 됩니다.

소음인, 소양인, 태양인은 어떨까요?

태음인은 위가 굉장히 좋아서 살이 잘 찌는 체질인데 간도 좋아요.

장이 좋은 태음인은 술을 더 잘 먹어. 장이 좋은 태음인은.

어휴, 이 사람은 정말 정말 대단해.

소주를 그냥 맥주글라스로 비우고 먹어도 멀쩡해요. 술도 안 취해.

태음인인데 장이 나쁘다.

그 사람은 죽음입니다.

맨날 잠 못 자지요, 소화 안 되지요, 가스 차지요, 피곤하죠.

이 사람도 또 내내 소음인 진단을 받게 됩니다.

결국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이 중요한 게 아니고, 흡수되는 장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돈을 버는 것 굉장히 중요하죠.

제가 물어볼게요. 돈을 벌어야 돼요, 근데 돈을 버는 것보다 버는 돈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어느 게 더 중요할까요? 버는 게 중요해요, 지키는 게 중요해요?

확실해요?

일단 오늘 학습은 이걸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키는 것이 중요한 건데요.

그것이 뭐냐면 장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먹느냐, 그리고 흡수가 잘 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 이유는 뭐냐면 영양이 되기 위해서 먹는 건데요.

이 과정에서 흡수라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소장에서 하는 건데 아까 말씀드렸죠?

장이 좋은 사람하고 장이 나쁜 사람이 인생이 다르다고요.

그래서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합니다.

이거 흡수도 중요하죠.


그래서 오늘은 무엇을 먹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릴 건데요.

아까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이 타는 시간이 다 다르다고 그랬는데 지방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포화지방, 불포화지방이 있어서, 포화지방은 주로 고기, 식으면 이렇게 엉키잖아요.

그걸 바로 포화지방이라고 하는 거고요.

불포화지방은 씨앗에 있는 지방을 얘기하는 건데, 여러분들 아무 개념 없이 맥도날드에서 포테이토칩 좋아해서 잘 드시잖아요.

거기에 있는 기름이 뭐냐? 보통 옥수수 기름이나 이런 걸로 하게 되는데 그런 것은, 옥수수를 한번 집에서 짜보세요. 기름이 나오는지.

옥수수를 짜면 나올까요?

손으로 짜든지 한번 짠다고 짜면 나오나요?

안 나와요.

화학적으로 추출해야지만 나와요.

근데 추출하는 순간에 벌써 산화가 돼버려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되고요. 발암물질이 나오기 시작해요.

그렇기 때문에 씨앗을 불에 볶아서 짰다, 이것은 완전히 예선 탈락이에요.

그러니까 포테이토칩을 옥수수 기름으로 튀겼다면 아크릴아마이드 같은 게 나와가지고 발암물질로 바뀌는 거잖아요.

그래서 튀긴 음식을 굉장히 조심해서 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이 안 좋은 사람이 그걸 먹었다? 그럼 죽음이에요.

장이 좋은 사람이 먹었다? 그러면 약간 나쁜 정도예요.


그래서 오늘 잠깐 시연을 해드리려고 그러는데, 장에 안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오늘 처음 오시는 분 중에, 처음 오신 분 계세요?

그러니까 장이 안 좋은지 좋은지 볼 거고요.

볶아서 짠 기름, 흔히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들기름, 참기름이 볶아서 짠 것이 99%예요.

그것이 얼마큼 해로운지를 한번 검사를 해 드릴 건데, 그것은 뇌를 통해서 검사를 하는 거고요.

우리가 미각으로 맛있는 음식을 맛을 보는 것처럼, 맛을 보는 것은 뇌의 두정엽이라는 곳인데요.

그걸 통해서 체질을 정확히 알 수 있고 그리고 장이 좋은지 나쁜지도 알 수 있게 됩니다.

장이 나쁜 사람이 들기름, 참기름을 제가 드려볼 테니까, 그 볶아서 짠 기름이 인체에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한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기름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리고 볶아서 짜는 게 굉장히 중요하죠.


대표적으로 잠깐 보실 때, 저 오늘 처음 보네요.

확실히 얘기해주셨는데, 처음 보는 분입니다.

저 처음 보시는,

주먹 쥐시고요.

위로 세게 올리세요.

이게 기준이에요.

이게 선생님하고 저하고 힘이 평형이 된 상태입니다.

일단 체질부터 볼 건데요.

소양인 같아서 소양인 약을 한번 넣어 드려볼게요. 입에 넣었다 뱉으시면 되시니까, 위로 올리세요.

힘주세요.

소양인이 아니세요. 그러면 태음인일 수도 있으니까, 태음인 약을 넣어볼게요.

태음인 약이고요.

힘주세요. 맞지 않으면 힘이 빠지세요.

그럼 버틸 수가 없죠.

한 번 더 해볼까요?

힘주세요.

힘을 줄 수가 없습니다.

장이 좋은지 나쁜지는 우유로 볼 수 있는데, 우유나 밀가루로 볼 수 있는데 우유만 한번 테스트해보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유입니다.

우유 평소에 드세요?

위로 올려보세요.

힘이 싹 빠지죠?

이 선생님이 드시는 우유는 키가 크고 칼슘이 보충되는 게 아니고 칼슘이 빠져나가고 오로지 독소로 작용해서, 선생님이 우유를 드시는 양에 비례해서 골다공증이 오게 됩니다.

그리고 염증을 유발해서 난소 기능이 떨어지고 해서 이런 것은 소위 말하는 갱년기 장애를 훨씬 더 세게 받으면서 더 많이 겪을 수 있다는 거죠.

혹시 그러셨나요?

엄청나답니다. 왜 그럴까?

남편이 괴로워해. 장이 안 좋아서 자율신경계 조절이 안 됐기 때문에 플러스돼서 갱년기 장애를 훨씬 더 심하게 느끼게 됩니다.


선생님, 들기름, 참기름 드시지 않으세요? 먹어요.

드시고요.

좋은 것도 좀, 한 스푼 만들어 볼게요.

이것이 어, 이것이 저희 직원의, 직원 집에서 가져온 건데요.

장모님이 특별히 직접 짜셔서 드린 참기름입니다.

너어도 맛이 어떠세요?

고소하죠? 위로 올리겠습니다.

이것은 산화가 됐기 때문에 드시면 드실수록 염증을 유발하게 되고요, 발암물질로 바뀌게 됩니다.

아시겠죠? 들기름도 이제,

지금 어때요?

들기름 맛이 나요. 보세요.

볶아서 짜면 안 돼요.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 화학적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오늘의 목표입니다.

무엇을 먹느냐가 이렇게 중요한 거예요.

그러면 오늘 참조로 가져온 건데, 저온으로 짠 참기름인데 한번 넣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삼키지 마시고요.

이건 참기름인데요.

저온으로 짠 거라 참기름 냄새가 약간 나죠? 맛이 좀 다릅니다.

이걸 머금으시고, 이거 보세요.

거짓말 같죠?

오늘 처음 보셨죠?

이만큼 중요한 게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먹는 음식을 바꾸지 않으면 몸이 좋아지지가 않아요.

하루에 세 번 먹는 음식이 독소로 가는 사람하고, 영양으로 가는 사람은 인생이 달라지게 됩니다.


오늘 강의를 크게 정리를 한다면 갱년기 장애는 호르몬의 변화이고요.

호르몬 변화는 뇌를 봐야 되는데, 뇌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은 장입니다.

장을 주범으로 얘기를 하는데 그 이유는 뭐냐면, 뇌는 뇌 자체를 보호하는 막이 있는데 장이 나쁜 사람은 이 막이 뚫리게 하는 음식을 먹어서 그래요.

특히 단 음식, 단 과일, 유제품, 밀가루가 뇌를 보호하는 BBB를 뚫고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교감신경이 흥분되고 부교감신경이 떨어지니까 불안하고 초조하고 가슴 뛰고 입 마르고 열 올라오고 잠 못 자고 소화 안 되고, 손발 차고 소변을 자주 보는 이런 증상이 극대화되면서 에스트로겐이 안 나오니까 이게 곱절이 되는 거죠.

그래서 너무너무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장을 좋게 개선을 하고 식단을 바꾸게 되면 자율신경계 조절이 되면서 에스트로겐 자체만으로 이렇게 되는데, 식단을 바꾸는 것 자체만으로 장이 좋아지게 되면 장에서 해독 능력이 생기게 되면서 음식이 영양화되기 때문에 더불어서 우리 갱년기 장애도 같이 개선이 되는 것입니다.

조금 이해하시나요? 예.


그래서 내 몸을 바꾸는 시간에 저는 계속 장 얘기를 할 텐데요.

그 이유는 뭐냐면 장에는 면역세포의 80%가 있고요, 그리고 뇌를 안정시키는 그런 세로토닌 호르몬이 장에서 90%가 나오는데 장이 나쁘게 되면 이것이 깨지기 때문에 더 얘기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뭐가 중요하냐?

갱년기 장애에 에스트로겐이 부족하기 때문에 석류를 먹는 게 중요하냐, 장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냐 했을 때 장을 개선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고요.

그리고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방은 포화지방, 불포화지방 다 좋고요.

이것이 아까 말한 그런 에스트로겐의 원료가 되고 또 스트레스를 푸는 코르티솔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반드시 드셔주셔야 돼요.

그래서 식단을 하루에 지방을 50% 정도 드셔야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백질 25%, 탄수화물 25%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밥을 줄이려고 그러면 되게 서운해하세요. 되게 서운해해.

"난 밥 안 먹으면 힘을 못 쓰는데"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밥 안 먹으면 힘을 못 쓰는 사람은 벌써 당 조절이 안 된다는 거예요.

밥하고 과일을 먹게 되면 반드시 따르는 것이 인슐린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밥을 먹게 되면 인슐린이 나왔다가 뚝 떨어지니까 어떻게 되겠어요?

또 배고프니까 또 밥을 먹어야 돼.

"나는 밥 없으면 못 사는 사람"은 벌써 병에 한 발 디딘 사람이에요.

당 조절이 안 되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업다운이 굉장히 심한 거죠.

이런 사람이 갱년기 장애를 당연히 더 겪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식단을 바꾸세요.

지방 위주, 야채, 생선 이렇게 바꾸면서 밥을 줄여야 되고요.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탄수화물 양은 하루에 반 공기입니다. 반 공기, 아시겠죠?

그래서 아침에는 샐러드에 닭가슴살을 드시고, 점심에는 외식을 하신다면 밥 반 공기에다가 한식 위주로 드시고요.

저녁에는 만찬을 하는데 스테이크에다가 야채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이크 플러스 야채 플러스 밥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모닥불 피우는데 나뭇잎하고 장작을 떼면 어느 게 먼저 타요?

당연히 나뭇잎이 타는 거예요.

그 나뭇잎이 바로 밥입니다.

다 타버리니까, 그 뒤의 지방은 축적돼서 살이 찌는 거예요.

고기하고 야채를 먹으면 살이 빠지고요.

고기, 야채, 밥을 먹으면 살이 찌는 것이 바로 인체의 법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갱년기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좋은 음식을 드셔야 되고요.

장에 흡수가 잘될 수 있도록 단 음식을 배제하고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갱년기를 극복하는 방법이라고 얘기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그런 법칙이라고 얘기드릴 수 있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거 있으신가요?

두 분 정도만 질문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네, 저분부터.

"저희 남편은요, 잠을 초저녁에 한 10시 정도에 자면 1시, 2시쯤에 깨요. 그러면 잠을 못 주무시고 계속 핸드폰을 켜가지고 보시고 그냥 그러다가, 거의 뭐 좀 더 이제 새벽 한 5시쯤 되면 또 주무시고..."

그것이 바로 이제 장이 안 좋은 사람은 불면증이 많이 오게 되고 자율신경계 조절이 안 되는데, 그 이유는 뭐냐면 당 조절이 안 되면, 지방은 카르니틴이라는 분해 형태를 통해서 당으로 변해야 되고, 단백질도 변해야 되는데 탄수화물하고 과일에 있는 당은 혈관에 붙습니다.

그렇게 되면 피를 끈적하게 만들고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데, 혈관에 붙기 때문에 이것을 운반하는 녀석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인슐린이라는 그런 택배입니다.

인슐린이 나오게 돼서, 밥을 100을, 예를 들어서 탄수화물, 과일을 100을 먹었을 때 100이라는 인슐린이 나온다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90이라는 인슐린이 나오게 되면 거기에 10이라는 것이 붙어서 동맥경화를 일으키게 되는데요.

이 인슐린이 뭐냐면 혈관에 있는 당을 갖다가 근육이나 간에 저장을 하는 운반체예요.

그래서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근육이나 간에 저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밥을 먹으면 먹을수록, 과일을 먹을수록 당이 올라가게 되고 인슐린이 계속 나오니까, 인슐린이 올라가게 되면 어떤 증상이 오느냐, 배가 고플 때 "지금 먹어야 돼" 당이 떨어졌으니까, 그랬다가 밥 먹고 나서는 또 좋아져요.

이런 사람이 벌써 당 조절이 안 된 사람. 인슐린을 많이 쓰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뚝 떨어지게 되죠.

이것이 저혈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혈당이 되면 큰일 나요.

뭐 한 달 전쯤인가 버스 기사가 저혈당이 와가지고 트럭을 받아서 트럭 운전사가 죽었는데, 의식을 잃게 돼요. 세포에 당이 공급이 안 되니까.

특히 뇌에는 당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곳인데 당 공급이 안 되면 의식을 잃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뭐 저혈당 있는 사람은 주머니마다 사탕을 넣고 다니는 이유가 바로 그런 것인데, 그것이 당 조절이 안 돼서 그러는 건데, 당에 저혈당이 오게 되면 어떻게 해요?

큰일 나기 때문에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근육이나 간에 저장되어 있던 글리코겐을 녹여서 다시 혈당으로 쓰게 됩니다.

이때 녹일 때 그냥 녹아져 나오지가 않아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나오게 되는데요.

부신에서 나오는 거고, 아까 스트레스를 푸는 항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했는데, 각성 호르몬이라고 하기도 해요.

눈뜨고 30분 만에 피크로 올라갔다가 이것을 하루 종일 이렇게 나눠서 쓰게 됩니다.

한 번 나오고 마는 거예요.

그런데 밥하고 과일을 먹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인슐린이 높아지고 저혈당이 와서 코르티솔이 또 나와요.

중간에 또 나와요.

또 중간에 또 나와요.

특히 저녁에 밥을 많이 먹고 과일을 먹게 되면 코르티솔이 많이 나와서 잠을 자다가 눈을 떴을 때 분비된 코르티솔이 남아있어 가지고 딱 각성이 되는 거예요.

눈이 반짝하고 떠져라.

그래서 잠이 안 오는 것입니다. 아버님 같은 경우에는 장을 치료해야 되기도 하겠지만, 저녁때 밥하고 과일을 안 드시게 해보세요. 그럼 어떻게 되겠어요? 혈당이 안 올라가고요, 저혈당이 안 와서 코르티솔이 안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저녁에 뭘 드시라고요? 6시에 고기, 야채. 야채는 몸에 좋은 유산균의 먹이기 때문에 고기와 야채를 볶거나 생선하고 야채 드시고 아무것도 안 드시는 거예요.

전립선 같은 문제도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탄수화물 혹은 과일을 안 드셔야지 깊은 잠을 자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무시하고 밥은 밥대로 먹고, 과일은 과일대로 먹고, 수면유도제도 먹고 잠을 청하니까 평생 약을 먹고 평생 고통스럽게 사는 거지요.


다음 일정이 있어서 다른 궁금하신 거 많으시겠지만 저희 변한의원 홈페이지나 아니면 옐로아이디 통해서도 궁금하신 거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바로바로 답변을 해드리거든요.

그럼 오늘 멋진 강연 펼쳐주신 변기원 원장님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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