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소화제를 달고 살았고, 아랫배가 아파서 늘 아랫목을 찾아 아랫배를 따뜻하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년시절에는 차만타면 멀미증상으로 토히기도 많이 했구요~

올해 나이 42세로 오랜동안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변비, 그 후에는 과민성대장질환에 근막통증증후군(섬유근육통) 진단도 받게되었습니다. 작년부터는 한포진으로 고생중이고요.

이에 동반하여 건망증이 심해지고, 만성피로감, 화병(자주 짜증내고 욱함), 우울감이 늘 있습니다.

이렇듯 오랜세월 고생으로 이 모든것이 다 장누수증후군 때문에  생긴 것  같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곳을 알게 된건 2년정도 되었구요~(인터넷으로 검색하던 중 알게 되었는되요. 너무 진료비가 비쌀까봐 망설이다가 알아보기라도 하자라는 맘으로 연락드려요.)

한포진은 피부전문 한의원에서 진료 받고 있었는되요. 아무래도 원인치료를 해야 돈도 아끼고 고생도 더 할 것 같아 다시금 용기내어 두드려봅니다.

예약부탁드려요~^^

전화 주셔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