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부터 변한의원을 내원한 환자입니다. 장트러블로 인해 총6회시상의 약을 복용하였고 확실한 완쾌를 위해 부수적인 식품까지 구매해서 섭취했었고 또한 금지식품 과 섭취유용한식품까지 모두 철저히 지켰습니만. 지금 치료한지 일 년이 되어가지만 제가 안고있는 문제점은 거의 해결하지못했고 질환이 있는 부위에 강한통증을 느끼고있습니다. 지방에서 개인차비들여서 모든약복용후 재방문하였으나 낫고있는 상태고 나아가는중이라고 말만듣고 식품?만 구매하게하시고 정작환자는 상태가 점점나아져서 이젠 일반병원에 가야할 형평에 처해있습니다 어젠 상태가 너무 안좋은나머지 급히 양방병원에서 응급으로 치료를 받고 피검사 및 복부ct검사 예약까지 한 상태입니다.이 모든 사후 관리를 변한의원에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지않은신지요? 환자가 어떤방법으로 댓가를 지불하고 치료를 한후 그에대한 병원의 완쾌여부도 확인하지 않은채 처방대로 규칙대로 치료되면 낫든 안낫든 그냥 무관심 내지 안일하게 생각해도되는지요?양방병원에서 결과 나오는데로 그에 대해 책임을물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