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6시 반 정도가 되는데 이떄도 진료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시간을 더 일찍 잡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4~5년 정도부터 묽은변이 나오고 설사를 할 때가 많습니다. 정상변이 나오면 그날 하루 기분좋을 정도로

정상적인 변이 나오는 횟수가 많지 않습니다.

설사가 너무 오랜기간 지속적으로 나와 이상함을 느껴 여러병원에서 검사를 많이 해보았는데요.

(위내시경,대장내시경,복부초음파,갑상선초음파,복부CT,피검사)

검사 결과는 정상범위로 별도의 치료를 필요치 않는다 하였습니다만 증상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또, 병원만 가면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와 24시간 심전도 및 혈압검사?를 하였는데 검사 결과 평균치로

이상이 없다하였습니다.(백의고혈압이라 하였습니다)

다 이상이 없다하여 어느 한의원을 한번 찾아가봤는데 자율신경실조증이라 하셨는데, 딱히 객관적인 검사 없이

진단하여 주시니 가능성만 생각해보고 나왔는데요.

최근에는 혀에 백태나 치흔설이 생기는것같아 다 봐주실수 있는 곳을 찾다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진료를 보아야할 증세들은

1. 과민성대장증후군

2. 자율신경실조증(혈압관련 조절)

3. 백태(치흔설)

3가지 인데요. 이것들에 대해 진단이 가능한지,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 궁금합니다.

평일에 진료보게되면, 퇴근하고 도착시 6시 반 정도가 되는데 이떄도 진료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시간을 더 일찍 잡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