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스마트폰증후군 치료 후원 뇌균형 치료센터 밸런스브레인 저소득층 대상
2012-12-20
뇌균형 치료센터 ‘밸런스브레인’ 저소득층 대상
뇌균형 운동치료센터 밸런스브레인이 스마트폰증후군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자녀의 치료를 후원한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11월25일까지 홈페이지(www.balancebrain.co.kr)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
서울 대치동, 부산, 대구, 창원, 울산, 동탄에 위치한 센터에서 1명씩 선발하며, 치료에 들어가는 비용은 밸런스브레인이 전액 지원한다. 치료는 완치할 때까지 진행한다.
한편, 스마트폰증후군은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뇌가 불균형적으로 발달해 ADHD, 틱장애 등을 유발하는 정신 질환을 말한다.
기사출처 : http://www.fnn.co.kr/content.asp?aid=fb39f4db837f4408b715efacf207ae14